책 좋아하는 당신을 위해, 열여덟개의 질문
잡상노트 2004/12/17 10:12 (julie님의 블로그에서 퍼와 고쳤습니다)
1. 책상에 늘 꽂아두고 있는 책이 있는가? 있다면 무엇?
없다, 책상에서 책을 보지도 않을 뿐더러 옆에 넓디넓은 책꽃이가 있는데 뭣하러.
2. 어쨌든 서점에서 눈에 뜨이면 사지 않고는 못 배기는 종류의 책들이 있는가? 있다면 무엇?
못다본 세계의 신화와 전설, 요괴얘기들.
3. 올해 읽은 책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은?
감벽의 나라, 샤먼시스터즈,
몸은 모든것을 알고있다.
4. 인생에서 가장 먼저 '이 책이 마음에 든다'고 느꼈던 때가 언제인가?
다른세계와의 접점에서 문화의 차이가 가지는 다채로움에 놀랐을때.
5.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친 책이 있는가? 있다면, 어떤 책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 - 차분한 분위기를 좋아하게 된 것.
무라카미하루키의 수필집 1,2,3권 - 적당주의와 음주취향
나르니아 연대기,네버엔딩스토리 - 이세계(異世界)에 대한 동경
6. 단 한 권의 책으로 1년을 버텨야 한다면 어떤 책을 고르겠는가?
시간을 유용하게 쓰는 법
7. 책이 나오는 족족 다 사들일 만큼 좋아하는 작가가 있는가?
음...요시모토 바나나, 조지 아마도, 모치츠키 츠토무,아마노 코즈에.
8. 언젠가는 꼭 읽고 싶은데 엄두를 못 내고 있는 책이 있는가? 있다면 무엇인가?
최종병기그녀,(왠지 안 읽힌다)
9. 헌책방 사냥을 즐기는가, 아니면 새 책 특유의 반들반들한 질감과 향기를 즐기는 편인가?
새책은 신작만, 고서점은 잘가진 않지만 가게 되면
반드시 한권이상 사게 된다. 요즘 산것은 '꾸란'(한글판,가격 6000원)
10. 시를 읽는가? 시집을 사는가? 어느 시인을 가장 좋아하는가?
다른매체에 실려있는것을 보곤 그 분위기에 감동받아 가끔 사기도한다. (본 블로그 첫번째 컨텐츠 참조) 감명깊게읽은 시집은 타고르의 '기탄잘리', 미야자와 겐지의 '봄과 아수라', 테라야마 슈우지의 '사물의 포크로'(구입중)
11. 책을 읽기 가장 좋은 때와 장소를 시뮬레이션한다면?
침대위, 혹은 68도정도의 찜질방
12. 혼자 책을 읽으면서 조용히 주말 오후를 보낼 수 있는 까페를 한 군데 추천해 보시라.
휘겔, 하얏트 밑 경리단방면 200미터 지점에 있다.
13. 책을 읽을 때 음악을 듣는 편인가? 주로 어떤 종류의 음악을 듣는가?
듣지 않는다.
14. 화장실에 책을 가지고 들어가는가? 어떤 책을 갖고 가는가?
맹따주기 30초 응급법, 바닥칠때 사라 등의 실용서, 혹은
필름2.0등의 잡지,
15. 혼자 밥을 먹으면서 책을 읽는가? 그런 때 고르는 책은 무엇인가?
안 읽는다
16. 지금 내게는 없지만 언젠가 꼭 손에 넣고 싶은 책이 있다면 무엇인가?
데스노트(웃음)
17. e-book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e-book이 종이책을 밀어낼 것이라고 보는가?
종이처럼 얇은 필름에 ebook이 비춰지는시대가오면 밀려날지도.
(책이랑 다를게 없자나)
18. 책을 읽는 데 있어서 원칙이 있는가? 있다면 무엇인가?
읽고 다시읽는다. 원칙이라기보다는 버릇인데
다시 볼 때쯤이면 까먹는다, 매번 새로운 책을 읽는 기분,
나쁘지 않다.
없다, 책상에서 책을 보지도 않을 뿐더러 옆에 넓디넓은 책꽃이가 있는데 뭣하러.
2. 어쨌든 서점에서 눈에 뜨이면 사지 않고는 못 배기는 종류의 책들이 있는가? 있다면 무엇?
못다본 세계의 신화와 전설, 요괴얘기들.
3. 올해 읽은 책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은?
감벽의 나라, 샤먼시스터즈,
몸은 모든것을 알고있다.
4. 인생에서 가장 먼저 '이 책이 마음에 든다'고 느꼈던 때가 언제인가?
다른세계와의 접점에서 문화의 차이가 가지는 다채로움에 놀랐을때.
5.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친 책이 있는가? 있다면, 어떤 책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 - 차분한 분위기를 좋아하게 된 것.
무라카미하루키의 수필집 1,2,3권 - 적당주의와 음주취향
나르니아 연대기,네버엔딩스토리 - 이세계(異世界)에 대한 동경
6. 단 한 권의 책으로 1년을 버텨야 한다면 어떤 책을 고르겠는가?
시간을 유용하게 쓰는 법
7. 책이 나오는 족족 다 사들일 만큼 좋아하는 작가가 있는가?
음...요시모토 바나나, 조지 아마도, 모치츠키 츠토무,아마노 코즈에.
8. 언젠가는 꼭 읽고 싶은데 엄두를 못 내고 있는 책이 있는가? 있다면 무엇인가?
최종병기그녀,(왠지 안 읽힌다)
9. 헌책방 사냥을 즐기는가, 아니면 새 책 특유의 반들반들한 질감과 향기를 즐기는 편인가?
새책은 신작만, 고서점은 잘가진 않지만 가게 되면
반드시 한권이상 사게 된다. 요즘 산것은 '꾸란'(한글판,가격 6000원)
10. 시를 읽는가? 시집을 사는가? 어느 시인을 가장 좋아하는가?
다른매체에 실려있는것을 보곤 그 분위기에 감동받아 가끔 사기도한다. (본 블로그 첫번째 컨텐츠 참조) 감명깊게읽은 시집은 타고르의 '기탄잘리', 미야자와 겐지의 '봄과 아수라', 테라야마 슈우지의 '사물의 포크로'(구입중)
11. 책을 읽기 가장 좋은 때와 장소를 시뮬레이션한다면?
침대위, 혹은 68도정도의 찜질방
12. 혼자 책을 읽으면서 조용히 주말 오후를 보낼 수 있는 까페를 한 군데 추천해 보시라.
휘겔, 하얏트 밑 경리단방면 200미터 지점에 있다.
13. 책을 읽을 때 음악을 듣는 편인가? 주로 어떤 종류의 음악을 듣는가?
듣지 않는다.
14. 화장실에 책을 가지고 들어가는가? 어떤 책을 갖고 가는가?
맹따주기 30초 응급법, 바닥칠때 사라 등의 실용서, 혹은
필름2.0등의 잡지,
15. 혼자 밥을 먹으면서 책을 읽는가? 그런 때 고르는 책은 무엇인가?
안 읽는다
16. 지금 내게는 없지만 언젠가 꼭 손에 넣고 싶은 책이 있다면 무엇인가?
데스노트(웃음)
17. e-book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e-book이 종이책을 밀어낼 것이라고 보는가?
종이처럼 얇은 필름에 ebook이 비춰지는시대가오면 밀려날지도.
(책이랑 다를게 없자나)
18. 책을 읽는 데 있어서 원칙이 있는가? 있다면 무엇인가?
읽고 다시읽는다. 원칙이라기보다는 버릇인데
다시 볼 때쯤이면 까먹는다, 매번 새로운 책을 읽는 기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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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Invisible Friends 2004/12/17 23:58 DELETE
Subject: 블로그 라이프를 바꿔보자
..라는 의미에서, 훈님의 홈페이지에서 본 설문조사를. 1. 책상에 늘 꽂아두고 있는 책이 있는가? 있다면 무엇? ..아무거나 꽂아두니까..정해져있는것은 별로 없다. 책상에 책이 없으면 못견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