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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채널어니언의 오랜 팬입니다. 제가 대학교 3학년이던 2001년 어느 쓸쓸했던 날, 도서관에서 우연히 빌린 이 책을 들고 수업에 들어가 내내 수업은 안듣고 책을 읽으며 위로를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날 이후 당장 서점으로 달려가 바로 책을 샀는데, 어제 간만에 다시 채널어니언을 읽고 그때와는 또 다른 쓸쓸함과 감동을 느끼며 이렇게 인터넷에서 신훈님을 찾게 됐습니다.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했는데. 역시 멋진 마눌님에 예쁜 아기까지...바람과 빵을 광적으로 좋아하던 그 강아지는 지금 없다는 사실도 알게 됐네요. 어느새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도 만으로 5년을 꽉꽉 채운 사회인이 된 지금, 신훈님의 책으로 잠시나마 처음 어니언씨를 만났던 대학시절로 돌아갔다왔습니다. 좋은 만화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들를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 많이 생기길...^^ -여전히 쓸쓸한 어느날 인천에 사는 팬 드림
쓸쓸하시면 정모에 나오세요- 오늘(토) 할듯?!
30일에 어디서 볼까요? 맛있는거 먹자는 지현형의 의견이 있었는데 뭘 먹으면 맛있을까요? 시간은 한 7시쯤? 이 좋겠죠?^^
결국 맘대로 강행이란 말이지. 불도저냐!!! ㅡ ㅡ+
이미 대장의 승인도 있었고.; 다른 날은 제가 좀 힘들어서-_-;;; 8시에 보아요.~~
결국은 밀린 거 같던데... 2월 6일은 아직 괜찮고... 13일은 안됩니당... ㅠㅠ
오호...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하기엔 좀 늦은감이 있지만서도 뭐. 형님이시니까... 새뱃돈 정도는... 804201-01-XX....;;
국민은행 같군요. ㅋ
신정은 안 쇠고 설을 쇠는 관계로 패쑤~하고자 했으나 그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욥!!! 그리고 어서 신년회를!!!
78키로가되었으니....이제 해도될듯! 캬캬캬캬
2007년 가나요 가나요 갔나요!! 로 시작해서 어느덧 2008년도 가네요 무리없이 -_-a 이제 09년 6월이오면.... 난 자유에요 형!! ㅋㅋ 아... 군생활 끝이보니는... 김병장이었어요 ㅋㅋ
95년 4월에 입대해서 97년 6월에 자유를 맛봤다능~ 세월은 유수같아서~ 그시절이 쪼금은 그립네효~ㅋㅋ
오- 영창 다녀온 김병장이군